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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밝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화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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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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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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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밝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화 봉송
22일 오후 1시 30분,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화를 맞이했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 성화봉송 13일차를 맞아 무주 반디랜드(오전 9시 20분)에서 출발한 성화가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 도착(오후 1시 30분)해 대구시청을 거쳐 포항으로 전달됐다.

U-대회 성화가 계명대를 찾은 것은 2003년 계명대 체육관이 U-대회 체조경기장으로 사용됐으며, 계명대 신일희 총장이 당시 선수촌장직을 맡은 것이 인연이 돼 12년 만에 성화를 다시 밝히게 된 것이다.

계명대 대명캠퍼스에 도착한 성화는 계명대 체육대학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봉송주자 25명(주주자 5명, 보조주자 20명)이 대명캠퍼스내 0.3km, 5개 구간으로 성화를 봉송했다.

대명캠퍼스 성화봉송구간은 대명캠퍼스 정문광장을 출발해 대명쉐턱관, 동서문화관, 수산관, 대명캠퍼스 본관 동편, 대명캠퍼스 본관 국기게양대 앞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관 국기게양대에 도착한 성화는 대구시청으로 출발했다.

한편, 당초 예정됐던 식전행사와 성화 맞이 문화행사는 메르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모두 취소됐으며, 성화 봉송 시 시민들의 거리참관도 최소화됐다.

이번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창조의 및, 미래의 빛’이란 슬로건 아래 7월 3일부터 개최된다.

성화 봉송은 지난 4일 광주U-대회 조직위를 출발,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 66곳 (지자체 57, 대학교 9)을 경유하고 21박 22일 동안 펼쳐진다. 여기에는 전국의 3,150여명의 주자가 참여하게 된다.

성화는 전국 3,700km를 돈 뒤 개회식이 열리는 7월 3일 광주U대회 주경기장에 도착해 특별주자에 의해 성화대에 불을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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