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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의원-정무특보 겸직 허용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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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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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청와대 전경. 2015.6.1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청와대 전경. 2015.6.1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청와대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현역 국회의원의 대통령 특별보좌관 겸직을 허용키로 한데 대해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23일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논란이 돼왔던 문제가 매듭지어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김재원·윤상현 등 현역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대통령 정무특보에 위촉된데 따른 위헌 시비 등 논란에 대해 전날 "법률적으론 허용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민 대변인은 또 오는 25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정해지면 알려주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국회법 개정안 문제 등 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청 회의 소집이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의 당·청 회동 필요성이 제기되는데 대해선 "그런 얘기는 우리도 언론을 통해 접하고 있다"면서 "(김 대표와 만날지에 대해선) 현재로선 아는 일정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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