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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FIFA 회장 선거 출마.."부패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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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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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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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라도나. /AFPBBNews=뉴스1
디에고 마라도나. /AFPBBNews=뉴스1
디에고 마라도나(55, 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직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 등을 비롯하여 전 세계 다수 매체들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마라도나가 평소 친분이 있는 우루과이 출신 언론인인 빅토르 우고 모랄레스에게 FIFA 회장 출마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모랄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라도나는 FIFA의 부패 문제와 싸우기로 마음먹었다. 변화를 위해 FIFA 회장에 출마하려한다"면서 "마라도나는 '나는 FIFA 회장 후보다'라고 표현했다. 외부에 알려도 좋다고 승인했다"고 전했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지난달 3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를 제치고 5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달 초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차기 FIFA 회장 선거는 12월 다시 열린다.

회장 출마를 선언한 마라도나는 브라질의 펠레와 함께 거론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이다. 지난 1986년에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마라도나 외에도 브라질 축구스타 지코와 무사 빌리티 라이베리아 축구협회장 등도 FIFA 회장 후보 출마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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