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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취업학교' 누적취업자 7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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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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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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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후 매월 100명씩 취업...3개월간 3단계 프로그램 '호응'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IT기반 자기주도형 취업완성 서비스인 '취업학교'의 누적 취업자수가 700명을 돌파했다.

22일 인크루트는 자사 취업학교의 취업자수는 현재 71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4년 8월 베타서비스 오픈 이후 지난 1월 취업률 64%를 기록했고 4월에 500명, 5월에 600명을 돌파했다. 매달 100여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인크루트 취업학교의 주요 커리큘럼.
인크루트 취업학교의 주요 커리큘럼.

취업학교의 주요 커리큘럼은 구직자 개인별 담당 컨설턴트를 배정한 후 1단계 진로적성 찾기 과정, 2단계 입사서류 준비 과정, 3단계 잡매칭 컨설팅 등 3단계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진행하는 '삼삼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취업 재수, 삼수 없이 3개월만에 고속취업을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크루트 취업학교의 700번째 취업자가 된 정주현(가명)씨는 "취업학교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를 공부하듯이 반복해서 봤다. 면접관들이 나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어필하면 좋을지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나만의 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짧은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알게 돼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6월 취업학교 수료생들이 취업한 기업들은 효성ITX, 롯데물산, 한국수출입은행, 매일유업, 에듀윌, 삼성카드, 진에어 등이다. 공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과 대기업까지 알짜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취업학교 입학을 원하는 구직자는 출신학교와 경력 등 이른바 스펙 여부에 상관없이 ‘인크루트 이력서’를 80%이상 완성해 제출하면 입학승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정시 9차 모집중이며, 25일까지 인크루트 취업학교 홈페이지(//school.incruit.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김은혜

    취업, 채용부터 청년문제 전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남들이 가지 않은 대안진로를 개척한 이들과 인지도는 낮지만 일하기 좋은 알짜 중견기업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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