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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안양 박영조 단장,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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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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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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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조 FC안양 단장. /사진=뉴스1
박영조 FC안양 단장. /사진=뉴스1
FC안양 박영조 단장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박영조 단장은 2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창단 때부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감독에게만 물을 수 없어 자진 사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FC안양은 후임 단장을 내부절차에 따라 차후 임명할 계획이며 단장 공백에 따른 구단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적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사임한 박영조 단장은 지난해 11월 FC안양 제 2대 단장으로 취임해 어려운 구단 사정을 고려하여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해 왔다.

FC안양은 지난 16일 이우형 감독을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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