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외교부, "中서 한국 공무원 버스 사고 사망자 10명"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2 00:1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중상자 있어 추가 사망자 발생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한국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을 태운 버스  중국 지린성 지안 부근에서 추락해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 외교부청사 재외국민보호 대책본부에서 외교부 직원들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사진=뉴스1
한국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을 태운 버스 중국 지린성 지안 부근에서 추락해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 외교부청사 재외국민보호 대책본부에서 외교부 직원들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사진=뉴스1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서 1일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등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해 우리 국민 10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등 우리국민 26명(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1명)이 탑승한 버스 1대가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단둥으로 이동중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사고 버스 탑승객들은 모두 전원 지안시 병원으로 후송이 완료됐다"면서 "지안시 병원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 직원으로부터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오후 9시20분 현재 사망자 수는 10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상자가 있어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사망자 10명은 연수생 9명, 가이드 1명 등 모두 우리 국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6명의 우리 국민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본부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국내 관계기관과 관할 공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또 관할 주선양총영사관은 사건사고 TF를 구성하고 담당 영사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