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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美 경지지표 호조+달러 강세에 1170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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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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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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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美 경지지표 호조+달러 강세에 1170달러 아래로
국제 금값이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5달러(0.2%) 하락한 1169.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5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국제 은 가격 역시 온스당 0.4센트 떨어진15.577달러에 마감했다.

이처럼 국제 금값이 하락한 것은 민간 고용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그리스 사태 해결 기대감에 따른 증시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용조사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이날 지난달 미국의 민간 신규고용자 수가 23만7000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5월) 수정치인 20만3000명을 크게 웃도는 동시에 전문가 전망치(21만8000명)도 대폭 상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83% 상승한 96.32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 역시 그리스가 채권단이 제안한 구제금융 조건 대부분을 수용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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