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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장관 “공무원 현장학습 10명 사망… 진심으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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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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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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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행자부 2일 긴급브리핑 유가족에 조의 표명, “차관 등 사고수습팀 현지 급파… 사고수습에 최선”

정종섭 행자부 장관.
정종섭 행자부 장관.
2일 행자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중국 현장학습 차량사고로 공무원 9명, 민간인 1명 등 총 10명이 사망한 데 대해 정종섭 행자부 장관이 유가족에 위로와 조의를 표명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중국에서 발생한 차량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현장학습 중 안전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행자부는 사고 직후인 1일 오후 사고대책반과 지방행정연수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외교부에도 재외국민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정 장관은 “구호조치와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사고 직후 주 선양 총영사관의 영사가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했고 오늘 아침 정재근 행자부 차관을 비롯한 사고수습팀도 중국 현지로 출발시켰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향후 대책에 대해 “앞으로 외교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피해자 가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 및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마지막으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과 부상 당한 분, 그 가족 분들게 다시 한 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중견리더과정 연수생 등 지방공무원 148명이 6대의 차량을 이용해 중국 지안에서 단둥으로 이동하는 중에 발생했다. 국민 26명이 탑승한 1대의 차량이 교량 아래로 추락해 10명이 사망했고, 16명의 부상자는 인근 지안시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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