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TV 소리 시끄럽다" 이사온지 닷새만에 이웃 때려 살해한 30대男

머니투데이
  • 신현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2 11:4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 사진=머니투데이DB
/ 사진=머니투데이DB
서울 강북경찰서는 TV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다투다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모씨(34)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40분쯤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TV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 담을 넘어가 주민 조모씨(50)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불과 사건 발생 닷새 전인 지난 19일 조씨의 옆집으로 이사를 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 있었는데 TV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다"며 "술을 조금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흥분해서 그랬다"고 범행 일체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 신현식
    신현식 hsshin@mt.co.kr

    조선 태종실록 4년 2월8일. 임금이 사냥하다가 말에서 떨어졌으나 상하지는 않았다. 좌우를 둘러보며 “사관(史官)이 알게 하지 말라” 하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