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새롭게 태어나는 일

머니투데이
  • 최광임 시인·대학강사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3 07: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87> ‘인큐베이터’ 신지영(동화작가)

[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새롭게 태어나는 일
만약, 사람이라는 생명에게 긍정적인 사고의 힘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무심하고 위압적이기까지 한 자연과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간사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오늘에 다다를 수 있었을까. 필경 동화작가의 눈이라서만은 아닐 것이나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까지 환해진다. 밝고 맑다. 바로 긍정적인 사고의 힘이다. 저 폐허가 전혀 다른 것으로 새롭게 자라날 것이라지 않는가. 물론 길들을 망각하고 전생을 지웠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하여, 부단히 나를 부정하고 새롭게 가꾸는 일만이 내일의 새로운 나로 키워갈 수 있다는 말로 대체해도 무방하겠다. 그러니 나도 가끔 나를 지울 필요가 있다. 내일의 새로움을 위해서.



[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새롭게 태어나는 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