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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병기, 운영위 종료 후 8분간 독대…무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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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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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사한 것, 거취 문제 얘기 없었다"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유기림 기자,이정우 기자 =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5.7.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5.7.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이 3일 국회 운영위원회 종료 이후 8분 가량 독대 자리를 가졌다.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사태와 유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당청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두 사람의 회동 자리가 만들어져 대화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운영위 회의 종료 직후 국회 운영위원장실 앞에 있던 이 비서실장에게 "차 한잔 하시겠어요"라고 권하며 운영위원장실로 들어갔다.

운영위원장실에는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등 여당 운영위원들이 있었지만, 이 비서실장과 유 원내대표는 별도의 방에서 8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 비서실장은 유 원내대표와 독대하고 나온 뒤 기자들과 만나 "드릴 말씀이 없다"며 "회의 끝나고 인사하고 나왔다"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유 원내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얘기를 나눴냐는 질문에도 "그런 것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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