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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판교 환풍구 사고 부상자 가족 초청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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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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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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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집무실서 간담회 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0월 발생했던 판교 환풍구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부상자와 부상자 가족을 초청해 격려했다.

앞서 남 지사는 지난 1일 취임 2년차 첫 공식일정으로 판교 환풍구 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상자 가족을 만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남 지사는 6일 오전 10시 30분 도지사 집무실에서 부상자 김 모 씨와 부상자 가족 4명 등 모두 5명을 만나 치료 진행상황을 묻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가족들은 △부상 후 다시 회사로 돌아갔지만 불이익만 돌아왔다는 사연, △간병 때문에 생업을 포기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 필요, △공무원 1:1 밀착 서비스 제도 개선, △심리치료를 비롯한 계속되는 치료에 대한 지원 필요 등을 토로했다.

이에 남 지사는 "부상자 가족들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진행해서 앞으로 똑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매뉴얼을 만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며 즉석에서 매뉴얼 작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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