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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재활용 살리는 '전용봉투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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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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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재활용품 전용봉투 © News1
재활용품 전용봉투 © News1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7일부터 재활용품 전용봉투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재활용품 전용봉투사업이 실시되면 동네 슈퍼 등 소규모 유통업체의 일회용 비닐봉투를 빌라나 일반 주택가의 재활용봉투로 활용할 수 있다.

구는 재활용 분리배출 비율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놨다.

재활용품 전용봉투는 10ℓ와 20ℓ 규격으로 내용물이 보이도록 무색·투명하게 제작된다. 전용봉투 겉면에는 재활용품 전용봉투임을 알리는 문구를 적고 재활용 품목과 분리배출 방법도 함께 표기한다.

우선 화곡동 소재 화곡슈퍼마켓에서 재활용품 전용봉투사업이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효과가 검증되면 강서구 전역 전통시장, 편의점 등으로 재활용품 전용봉투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것"이라며 "쓰레기 감량은 물론 무단투기 감소, 예산 절감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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