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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톈진 남항공업개발공사 부총재단 인천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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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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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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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 스 정(왼쪽 줄 앞에서부터 네 번째) 부총재 일행이 홍경원 운영본부장(오른쪽 줄 앞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바오 스 정(왼쪽 줄 앞에서부터 네 번째) 부총재 일행이 홍경원 운영본부장(오른쪽 줄 앞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6일 중국 톈진(天津)시 남항공업구개발유한공사의 바오 스 정(Bao Shi Zheng) 부총재 등 고위층 간부 6명이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유창근 사장을 만나 인천항 운영현황과 개발계획 등을 청취한 뒤 인천항·인천항만공사와의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이들은 지난달 개장한 인천신항을 시찰했다.

인천항은 지난 1997년 중국 톈진항과 자매항 결연을 맺은 이후 교류와 협력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고 그에 앞서 한중수교가 이뤄진 1991년 톈인(天仁)호가 한중 간 국제여객운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인적교류와 물적교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한편 톈진시 남항공업구개발유한공사는 2009년 설립된 톈진시의 공기업으로 톈진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남항공업개발구의 개발과 관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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