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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날씨] 장마전선 북상…강원·남부·충청 이남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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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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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중부서해안과 일부 남부지방에 안개…교통안전 유의해야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화요일인 7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새벽 남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에도 이날 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제주(6일부터) 60~120mm, 전남과 경남 30~80mm, 충남과 경북 20~60mm, 서울·경기(8일), 강원, 울릉도·독도는 5~20mm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별로 강수량 차가 크겠고, 제9호 태풍 '찬홈'(CHAN-HOM)과 제10호 태풍 '린파'(LINFA)의 진로가 유동적인만큼 강수구역과 예상강수량의 변동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로 6일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6일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예상된다.

민간예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미세먼지농도와 자외선지수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 중부서해안과 일부 남부지방에 안개가 끼고 이날은 남해상, 8일은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과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8~29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18~26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16~29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동: 11~24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북도: 18~26도, 최고강수확률 70%
-충청남도: 18~25도, 최고강수확률 70%
-경상북도: 13~24도, 최고강수확률 80%
-경상남도: 17~22도, 최고강수확률 90%
-울릉·독도: 17~22도, 최고강수확률 30%
-전라북도: 17~24도, 최고강수확률 90%
-전라남도: 17~23도, 최고강수확률 90%
-제주도: 18~23도, 최고강수확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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