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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우리 손 떠났다"…'劉 거취' 의총 소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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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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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2015.7.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2015.7.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7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 "이제는 우리 손을 다 떠났다"며 의원총회 소집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유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 논의를 위해 소집된 긴급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국회법이 정리되는) 6~7일을 시한으로 다들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각자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으로 빠지는 것 "이라며 "당 지도부는 빨리 조기 매듭을 지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긴급최고위 소집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최고위원들의 요청이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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