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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노동 개혁 필수 생존전략…대타협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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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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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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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노동 개혁 필수 생존전략…대타협 이뤄야"
박근혜 대통령은 7일 "고용부와 관계부처는 그간 노사정간 협의로 마련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서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대화에 계속 노력해 주기를 바라고 노사도 미래세대인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걸음씩 양보해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그동안 여러 차례 강조를 했지만 지금과 같이 경직되고 낡은 노동시장 구조로는 절박한 과제인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대통령은 "노동시장의 경쟁력은, 다른 부분은 그래도 세계에서 많이 이렇게 순위가 올라가 있는데 이 부분은 거의 꼴찌에 가깝다"며 "그 정도로 시대의 흐름에 너무나 뒤처져 있는 것이 지금 노동시장 구조"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산업현장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둘러싸고 노사갈등을 비롯해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고용노동부 조사를 보면 이미 30대 그룹 주요계열사의 47%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며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 충분히 노동시장을 개혁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 격차해소, 유연성 제고를 비롯한 노동시장 개혁은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생존전략이라고까지 말할 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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