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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日증시 '그리스 우려 과도'…다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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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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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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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부양책에도 매도세 지속

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다.

일본 증시는 앞서 미국 증시가 그리스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인 데 힘입어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오전 10시 56분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33% 오른 2만379.99를 기록 중이다. 토픽스지수는 1.24% 전진한 1640.47을 지나고 있다.

SMBC프렌드증권의 마츠노 토시히코 수석 투자전략가는 "전날 증시는 너무 과도하게 반응한 감이 있다"며 "유럽과 미국 증시 또한 예상만큼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전날 올랐던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중국 당국의 부양책에도 마진 트레이더들이 주식 매도를 중단하지 않은 까닭이다.

중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10시 1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10% 떨어진 3734.53을 가리키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는 3.80% 급락한 1964.35를 기록 중이다.

6일까지 마진 트레이더들은 대출자금으로 매입한 주식 비중을 11거래일 연속 축소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증시에서 신용융자 미불액 규모는 1조1500억위안으로 하락했다.

화시증권의 웨이웨이 연구원은 "앞서 정부의 안정화 기금이 하락세를 막는데 충분치 못하면서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전체 시장을 안정화시키고 시장 신뢰를 회복시키지 못하다면 소형주들은 더 급락할 것이며 대형주 또한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진단했다.

홍콩과 대만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0.72% 오른 2만5417.94를, 대만 가권지수는 0.63% 상승한 9308.91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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