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與 "野 본회의 불참 유감"…추경 국회 협조 촉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7 12: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劉, "야당 입장 이해…추경은 타이밍 중요"

(서울=뉴스1) 서상현 기자,이정우 기자 =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7.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7.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새누리당이 8일부터 열릴 추경 국회에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은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 "어제 본회의에서 있었던 일이 앞으로의 추경 협의에 결코 장애물이 되어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재의 요구한 '국회법 개정안'이 새누리당의 투표 불참으로 '표결불성립'하자 이에 반발해 본회의를 보이콧한 바 있다.

유 원내대표는 "국회법 재의 과정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고, 야당 원내지도부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추경 임시국회 개최를 위한 일정합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전날 밤 여당 단독으로 진행된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등 61개 법안을 처리했다.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야 합의사항에는 국회법 표결만 제외하고, 그 이후 61개 법안 처리에 야당이 협조하기로 돼 있었는데 (함께) 처리하지 못한데 대해 굉장히 안타깝다"며 "오늘 의사 일정을 합의해 임시국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자"고 촉구했다.

김성태 국회 예산결산특위 새누리당 간사는 "적지 적소에 신속한 추경이 반영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결위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