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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Q 실적 예상치 상회 예상…목표가↑-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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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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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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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8일 CJ CGV (25,550원 상승100 0.4%)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 풍부한 해외 블록버스터들의 흥행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트래픽의 상승과 ATP(Average Ticket Price)의 상승이 동시에 이루어졌다”며 “영화진흥위원회 자료기준 2분기 관람객수는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으며 박스오피스도 9.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해외 블록버스터 흥행에 따라 IMAX 등 특별 상영관 매출이 증가하며 ATP도 전년동기대비 2.7% 수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1973억원, 영업이익은 115.7% 증가한 15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3분기 이후 실적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3분기 이후에도 국내외 흥행작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은 유지될 전망”이라며 “6월 24일 개봉한 ‘연평해전’이 336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견조한 흥행을 지속하고 있고 지난 2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흥행도 순조롭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션임파서블5’, ‘007’, ‘스타워즈’ 등의 프랜차이즈 흥행작들이 3~4분기에 걸쳐 개봉될 예정이어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며 “베트남, 중국 등 해외시장의 성과도 이들 영화라인업의 흥행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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