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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반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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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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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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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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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8일 현대건설 (53,600원 상승1300 2.5%)에 대해 "하반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해외 저수익현장 준공에 따른 이익개선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의 7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박세라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9%, 15.3% 줄어든 4조6000억원과 23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대형공사 준공에 따른 매출 공백과 고마진사업 비중축소로 인한 해외부문 원가율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8000세대 이상 공급된 주택부문의 성장과 국내 플랜트 공사의 매출 기여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국내주택부문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 기여와 더불어 사우디 마덴 클레임 합의 및 해외 대형공사 공정률 상승, 우즈베키스탄GTL 착공 등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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