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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 서울 경로당 3500여곳 거점 '실버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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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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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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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왼쪽), 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로지스틱스
김성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왼쪽), 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로지스틱스
현대로지스틱스는 8일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사무실에서 실버택배 추진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는 현대로지스틱스와 함께 서울시내 3천500여개 경로당을 실버택배 거점으로 활용해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사회활동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실버택배는 아파트 밀집지역을 거점으로 운영돼 배송효율이 좋고, 해당지역 지리와 주민들을 잘 아는 어르신들로 작업이 진행돼 고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범 시행한 뒤 이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대표는 "서울에서 시행하는 실버택배가 가장 모범적인 어르신 사회복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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