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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총]김무성 "표결하면 모두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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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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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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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번 일 빨리 종결이 내 의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에 관한 논의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2015.7.8/뉴스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에 관한 논의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2015.7.8/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8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에 앞서 "표결을 하면 모두가 어려워진다고 호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의총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지금 뻔한 것이 아닌가. 무슨 방법이 있겠나"라며 유 원내대표의 '사퇴'에 무게를 뒀다.

이어 자신의 입장에 대해선 "나는 당 대표로서 당을 안정화시키고 이번 일을 빨리 종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내가 어느 한 쪽에 치우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두언 의원 등이 유 원내대표뿐 아니라 당 지도부 전체에 대해 책임론을 제기한 데엔 "오늘 의원총회에서 모든 얘기가 다 나오겠지"라며 말을 아꼈다.

김 대표는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의총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은 분열된 우리 당을 기대하지 않는다"며 "오늘 반드시 결론 내리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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