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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물확대, 코스피 한달만에 장중 2020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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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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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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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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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물규모가 확대되며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약 한 달만에 장중 2020 아래로 밀리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6% 내린 2020.72를 기록하고 있다. 전주말 2104.41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그리스 충격파로 사흘째 가파른 조정국면을 맞이하며 4% 가량 하락했다. 장 초반 2046.33(+0.3%)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던 코스피는 외국인 매물확대로 2016.42(-1.17%)까지 밀리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장임에도 벌써 외국인 매도규모는 1600억원을 웃돈다. 개인은 1448억원을 현재 순매수하며 나흘연속 조정국면에서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기관은 187억원 순매수로 나흘만에 처음 매수우위로 방향을 전환한 모습이다.

코스피 18개 업종지수 중 의료정밀, 건설, 종이목재, 비금속 등 4개를 제외한 14개 업종이 약세다. 의약품 업종지수가 또 4% 이상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고 화학, 철강금속, 섬유의복, 음식료, 유통 등 다수 업종이 1~2%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총상위주 중에서도 약세종목이 다수다. 삼성전자 (81,900원 상승400 -0.5%), SK하이닉스 (129,500원 상승500 0.4%), 한국전력 (24,300원 상승700 3.0%), 현대차, 제일모직, 아모레퍼시픽 등이 동반약세다.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은 시총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SK텔레콤, NAVER, 현대모비스 정도만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코스닥도 낙폭이 커지기는 마찬가지다. 장 초반 738.23(+1.18%)까지 올랐던 코스닥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장 중 한 때 718.26(-1.56%)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이 720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30일(714.51) 이후 6거래일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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