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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앤에스, 에코시스, 제이투엘 '우수기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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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앤에스, 에코시스, 제이투엘 '우수기업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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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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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티티앤에스(대표 윤병국)와 에코시스(대표 김국경), 제이투엘(대표 이우복)이 이번 시상식에서 친환경대상을 받았다.


사진=중기협력팀
사진=중기협력팀
윤병국 티티앤에스 대표(오른쪽)가 수상 후 심사위원장 고충곤 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 코팅시스템 전문 업체 티티앤에스는 해외 메이저 기업들을 따돌릴 만큼 독보적인 SMT코팅·큐어링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기술집약형 회사로 세계 주요 15개국에 대리점을 개설,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중기협력팀
사진=중기협력팀
김국경 에코시스 대표(오른쪽)가 수상 후 심사위원장 고충곤 박사와 기념촬영 중이다. 에코시스는 국내 최초로 매립형 출입구 매트 ‘윌매트’를 개발한 기업이다. 최근 대형 건물이나 관공서, 은행, 학교 등에선 필수적으로 에코시스 제품을 설계에 반영 중이다. 3단계 시스템화한 매트가 실내로 유입되는 이물질을 원천 차단한다.

사진=중기협력팀
사진=중기협력팀
이우복 제이투엘 대표(오른쪽)가 수상 후 심사위원장 고충곤 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제이투엘은 국내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 산 100% 유기농 순면 소재를 제품에 적용한 바 있는 업체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친환경 유기능 인증을 다수 획득, 세계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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