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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휴식' SK 켈리, 연승으로 전반기 피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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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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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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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켈리. /사진=OSEN
SK 켈리. /사진=OSEN
SK 와이번스 외국인투수 메릴 켈리가 팀과 개인의 연승을 위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SK는 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0번째 맞대결 선발투수로 켈리를 예고했다. NC는 스튜어트로 맞선다.

켈리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6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썩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나 최근 페이스가 괜찮다. 최근 등판이었던 11일 경기에서는 KIA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5일 롯데전 9이닝 1실점 승리에 이어 2연승이다.

NC와는 한 차례 만났다. 지난달 10일 6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고전하며 패전투수가 됐었다. 김태군과 테임즈에게 홈런을 맞았었다. 특히 최근 타격감이 물오른 테임즈는 경계대상 1호다.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켈리가 올해 4일만 쉬고 등판한 적은 2번 있었다. 상대는 모두 한화였는데 결과는 나빴다. 4월 26일 6이닝 4실점, 6월 28일 6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2경기밖에 되지 않고 상대가 같아서 부진이 4일 휴식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김용희 감독 또한 "외국인투수들은 대부분 4일 쉬고 던지는 데에 익숙하다. 아무런 문제없다"고 말했다.

간판타자 최정의 타격감이 살아난 점은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지난 주말 KIA전부터 안타를 신고하며 서서히 감각을 끌어올렸고 15일 경기에서는 역전 결승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한편 NC 선발 스튜어트도 지난 등판에서 한국 무대 첫 승을 신고해 분위기가 좋다. 김경문 NC 감독이 템포가 무척 빠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투수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누가 웃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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