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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이랜텍과 ICT 기반 '차세대 풋루스' 적용 기술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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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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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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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만도 글로벌 R&D 센터 (판교 소재) 에서 이태승 만도 SPM 사업실장(왼쪽)과 이해성 이랜텍 전략기획실장이 전기 자전거 ‘만도풋루스’ 차세대 모델을 위한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만도
16일 만도 글로벌 R&D 센터 (판교 소재) 에서 이태승 만도 SPM 사업실장(왼쪽)과 이해성 이랜텍 전략기획실장이 전기 자전거 ‘만도풋루스’ 차세대 모델을 위한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만도
자동차 부품기업 만도 (29,650원 상승350 -1.2%)(대표이사 성일모)는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 R&D(기술개발) 센터에서 배터리 팩 제조업체 이랜텍과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만도풋루스'의 차세대 모델 전장 모듈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랜텍은 주력사업인 배터리 팩 제조 외에 스마트 리모트 컨트롤 및 스마트 글래스 등 정보화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통신 부품 전문회사다.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만도는 소개했다.

만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모빌리티 시장의 화두인 '커넥티드 카' 트렌드에 맞춰 '만도 풋루스'의 차세대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HMI(인간기계접속장치) 모듈 및 스마트폰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만도는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향후 글로벌 전기자전거 부품 업체인 독일의 보쉬, 콘티넨탈, 일본의 야마하 등과의 경쟁에서 치고 나간다는 전략이다.

만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도풋루스' 차세대 모델은 전 세계 최초로 체인 없는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데 이어 ICT 기반의 신기술 적용으로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표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만도풋루스는 만도가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체인 없는 전기 자전거로, 100% 순수 전기식으로 구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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