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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 "세든, 영리한 투수..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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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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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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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김용희 감독.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영리한 투수니까 좋아질 것이다."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이 전날 부진했던 외국인투수 크리스 세든에 대해서 별다른 걱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감독은 16일 창원에서 열리는 NC전을 앞두고 세든이 영리한 투수라며 금방 좋아질 것이라 믿음을 나타냈다.

세든은 15일 경기서 한국무대 복귀전을 치렀는데 3⅓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 3회까지 퍼펙트로 막더니 4회부터 6타자 연속안타를 허용하고 무너졌다. 특히 대부분 직구를 공략 당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세든이 (한국 타자들이)2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스스로 느꼈을 것이다. 파워가 정말 좋아졌다는 걸 본인도 느끼지 않았겠느냐"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직구를 노렸다기보다는 변화구 타이밍에 직구가 걸리지 않았나 싶다. 앞선 타석에서 보면 NC 타자들이 변화구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변화구와 직구를 한 타이밍에 놓고 나왔는데 맞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변화구는 꺾이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좋았다. 다만 직구는 구속보다는 볼 끝이 조금 더 좋아져야 한다. 영리한 투수니까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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