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연타석포-150호 홈런' 최준석 "홈런 의식하지 않았다"

스타뉴스
  • 청주=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16 22:2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롯데 최준석. /사진=OSEN
롯데 최준석. /사진=OSEN
개인 통산 150호 홈런과 연타석 홈런을을 친 최준석(롯데)이 팀 승리까지 맛보며 기쁨 두 배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오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최준석의 멀티 홈런과 아두치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39승46패(승률 0.495)를 기록하며 리그 8위로 2015 시즌 전반기를 마감하게 됐다. 롯데는 지난 5월 31일 울산 한화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뒤 46일(13시리즈) 만의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이날 최준석은 팀이 1-2로 뒤진 6회 안영명을 상대로 우월 동점 솔로포를 때려냈다. 시즌 16호 홈런. 이어 팀이 5-2로 앞선 8회 1사 송창식을 상대로 좌중월 장외 솔로포를 터트리며 시즌 17호 아치를 그렸다. 동시에 최준석은 KBO리그 역대 38번째로 개인 통산 150호 홈런을 달성했다.

경기 후 최준석은 "5번 타순에 배치된 가운데, 손아섭, 황재균, 아두치 등의 좋은 선수들이 많은 타점 기회를 줄 거라 생각했다. 연타석 홈런이지만 타석에서 홈런을 의식하지 않았다. 주장으로서 팀의 승리가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