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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O리그' 10개 구단 사령탑들의 '후반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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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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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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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뒷담화]그들의 이구동성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모처럼 야구 경기가 없는 일요일이었습니다. 주말에 야구 경기가 없으니 어딘가 허전한 듯 느껴졌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어떤 선수들은 꿀맛 같은 휴식을, 또 다른 선수들은 쉴 틈도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팀 사령탑들의 고민도 다시 시작되겠지요. 그럼 후반기 대장정을 앞둔 각 팀 사령탑들의 각오와 전망을 들어 볼까요

10개 구단 사령탑들이 그려낼 후반기 드라마는? /사진=OSEN, 뉴스1, 각 구단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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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사령탑들이 그려낼 후반기 드라마는? /사진=OSEN, 뉴스1, 각 구단 제공



◆ kt 조범현 감독 : 나머지 9개 팀들, 후반기엔 다들 긴장하세요~

후반기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갖추려고 노력하겠다. 마운드, 특히 신인 투수들의 관리를 좀 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4~5월 성적이 형편없었을 때 팬들이 꾸준히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6~7월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kt 조범현 감독. /사진=OSE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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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조범현 감독. /사진=OSEN



◆ LG 양상문 감독 : '미라클 LG' 다시 한 번?

지난해보다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는 것이 소득이다. 조금씩 더 좁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그런 마음으로 후반기를 기대하고 있다.

LG 양상문 감독. /사진=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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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사진=뉴스1



◆ 롯데 이종운 감독 : 롯데의 '닥공' 야구,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시즌 초 우리는 강한 공격력을 통해 모두의 예상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의 장점은 역시 공격력이다. 장점을 잘 살려 극대화하는 방법을 통해 팬들에게 더 재미있고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상을 안고 있던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가 돌아오고 있어 고무적이다. 투수진 역시 어느 정도 안정화가 돼가고 있다. 전반기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OSE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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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OSEN



◆ KIA 김기태 감독 : '부상병들' 복귀 코앞.. KIA의 반등을 기대하시렵니까

올스타 휴식기가 며칠밖에 안 되지만 시간도 있고, 후반기에는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도 돌아오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다. 양현종-조시 스틴슨-임준혁이 선발진에서 잘 해주고 있고, 부상에서 복귀할 선수들도 있다. 다소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선발진이 힘을 내줬으면 한다. 또한 타격도 전반기에 너무 좋지 않았다. 후반기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엇보다 5할 이하로 전반기를 마무리해 팬들께 죄송하다. 시즌 전 '재미있는 야구',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야구'를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팬들이 평가하는 부분이지만, 꼭 지키고 싶다. 최근 부진은 감독 책임이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것이다. 후반기에는 반등해서 잘 해보겠다.

KIA 김기태 감독. /사진=OSE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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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 /사진=OSEN



◆ SK 김용희 감독 : 이제 치고 올라갈 일만.. 최정, 박정권 믿는다

투수들이 잘 버텨주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게임 차다. 결국 최정과 박정권이 해줘야 한다. 최정은 감을 찾았고, 박정권이 올라와서 지난해처럼만 역할을 해준다면 짐을 덜 수 있다고 본다.

SK 김용희 감독. /사진=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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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 /사진=뉴스1



◆ 한화 김성근 감독 : 야구는 가능성을 쫓는 것..'설마'도 실현될 수 있다

후반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야구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아무 것도 모르는 가운데 가능성을 쫓는 것이다.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나는 게 야구다.

한화 김성근 감독. /사진=OSE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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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사진=OSEN



◆ 넥센 염경엽 감독 : 피곤함 이기고 그 와중에 여유를 찾다보면..

후반기 때에는 좀 더 피곤하고 힘든 후반기가 될 것 같다. 이런 것들을 잘 이겨내야 선수들이나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선수들이 여유 있게 플레이를 해야 한다. 감독인 내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이 여유를 갖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OSE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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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OSEN



◆ NC 김경문 감독 : 이제 다시 시작이다~ 공룡군단의 꿈이여

후반기는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아마도 한 경기, 한 경기가 승부처가 되지 않을까 싶다.

NC 김경문 감독. /사진=OSE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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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사진=OSEN



◆ 두산 김태형 감독 : 고개 아파도 괜찮아.. 지금보다 위만 본다

니퍼트가 부상에서 돌아오고 정상 컨디션으로 간다면 지금보다 위를 보고 가야할 것 같다. 1~4위의 경기 차가 많이 나지 않는다. 4강권을 잘 유지하면서 위를 보고 후반기를 구상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팀이 안정적으로 구성돼 가는 것 같아서 지금보다는 위를 볼 것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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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뉴스1




◆ 삼성 류중일 감독 : 1위였고 전력을 다할 거고 그래서 1위일 것

후반기부터는 모든 경기가 승부처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전력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전반기 동안 선수들이 고생 많이 했고, 후반기에도 열심히 해줄 것으로 믿는다. kt가 최대 변수가 될 것 같다. 개막 초반의 kt는 힘이 없었지만 지금은 전력이 어느 정도 안정됐다. kt가 순위표에서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이미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삼성 류중일 감독. /사진=OSE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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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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