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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권 싸게 팔아요'…송금 전 반드시 사기이력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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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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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숙박·할인권 등 사기 여름 휴가철 집중"…지난해 7~8월에만 31건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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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7일 인터넷 카페에서 'OO호텔 숙박권을 5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본 A씨는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판매자의 메신저 아이디와 전화·계좌번호를 받은 후 입금했으나 판매자는 그대로 잠적해버렸다.

#. B씨는 지난 3일 인터넷 카페에 'OO리조트 숙박권을 산다'는 글을 올렸다. 잠시 후 자신을 리조트 회원이라고 소개한 C씨가 숙박권 교환비용으로 25만6000원을 요구해왔다. B씨는 돈을 보냈으나 C씨는 감감무소식이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인터넷을 통한 '숙박권 할인 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에 대해 주의하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호텔·리조트·펜션 등의 사용권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중고거래 게시판에 올려 금액만 받은 후 연락을 끊는 숙박권 사기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집중된다.

지난해 숙박권 관련 피해신고 총 105건 중 31건이 7~8월에 발생했다. 2013년에도 총 103건 중 36건이 휴가철에 집중됐다.

경찰은 여행 상품, 워터파크 이용 할인권 등을 인터넷으로 거래할 때 판매자의 성명·전화번호·판매자 명의 계좌 등을 확인하고 애플리케이션 '사이버캅' 등에서 사기 피해신고 이력을 조회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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