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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티브, 주가 재평가 지속 기대-토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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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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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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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차트
토러스투자증권은 20일 S&T모티브 (69,200원 상승400 -0.6%)에 대해 주가 재평가 지속이 기개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7000원으로 높였다. 전 거래일 종가 기준 S&T모티브 주가는 6만3000원이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S&T모티브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246억원,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 9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부재주지분 순이익은 2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모터/파워트레인, 부품 위주의 외형성장이 본격 확대됐고 올해 1분기에 이어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연결대상법인인 S&TC 고마진이 유지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또 올해 2분기부터 상해GM 대상 6단 자동변속기용 오일펌프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하반기부터 한국GM으로도 동일 매출이 신규로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GM 대상 오일펌프 매출은 2015년부터 5년간 총 50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기아차로는 쏘나타, K5, 투싼 등 주요 볼륨 모델에 탑재되는 DCT용 모터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등 S&t모티브는 외형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S&T모티브가 지난해 초 K-11 관련 이슈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으로 재평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14년 주가 재평가는 대부분 고마진 방산부문에 기반한 이익성장이 이끌었고 올해 1분기까지도 자동차 부품 외형성장보다는 자회사의 이익확대 역할이 컸다고 진단했다. 한편 올해 2분기부터는 자동차 부품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고 이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S&T모티브가 고객 다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한편 친환경차 위주의 다양한 제품 믹스도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최선호 업체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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