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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140명 선발, 최우수 화이트해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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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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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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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20일 차세대 보안리더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정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최재유 미래부 차관, 임종인 안보특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차세대 보안리더 발대식은 착한 해커(화이트해커) 양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열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은 지난 3년간 우리나라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화이트해커 300여명을 배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정보보호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정보보호 역량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발굴해 6개월간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멘토)의 1:1 도제식 교육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을 거친다. 마지막 2개월간 최종 경연단계를 통해 최고의 화이트해커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725명이 지원해 서류전형, 인성적성검사, 필기시험 및 심층면접을 통해 14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의 성비는 남성이 79.3%, 여성이 20.7%다. 대학생이 82.8%로 가장 많다. 이들 가운데 최고 인재 10명과 최우수 1개 팀에게는 해외 연수 및 창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꾸다'는 주제의 특별강연에 나섰다. 정 의장은 "이 시대의 리더를 꿈꾸는 여러분의 꿈이 이뤄져 선진 대한민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정직은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덕목인 동시에 리더가 가질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유 차관은 "대한민국이 정보보호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과 해외진출에 도전과 열정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도 전국의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창업준비와 사업화 등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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