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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스마트비콘 서비스' 업계 최초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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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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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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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스마트비콘 서비스' 업계 최초 시범운영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다음달 31일까지 롯데렌터카 4개 지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 '스마트 비콘(Beacon)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비콘 서비스는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인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 고객이 들어올 경우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쇼핑 정보와 혜택이 담긴 쿠폰을 전송해 이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활용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의 대표 모델이다.

롯데렌터카는 이 서비스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다. 서울역, 인천공항, 부산역, 대전 등 4개 지점에서 우선 운영되며, 이후 운영 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는 고객은 롯데멤버스 L.POINT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후 실행한 뒤 '위치기반 서비스 및 혜택 알림'을 켜둬야 한다. 롯데렌터카 해당 지점을 방문하면 쿠폰 확인 및 다운로드가 자동으로 이뤄지며 해당 쿠폰번호(바코드)를 직원에게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에는 롯데렌터카 50% 할인쿠폰(제주제외, 9월1일부터 사용 가능)과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 1시간 무료이용권, 편의점 세븐일레븐 제과·음료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남승현 롯데렌탈 IMC본부 본부장은 "스마트 픽업, 비콘서비스 등 고객 경험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롯데그룹의 옴니채널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롯데멤버스와 제휴해 스마트 비콘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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