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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빛난 경기도 여성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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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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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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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사 뉴욕·LA서 4700만 달러 실적 올려

미국에서 빛난 경기도 여성기업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전문제조업체인 코러스코리아(대표 이정신)는 뉴욕에서 P사로부터 보안필름 4만 달러 상당의 초도 물량에 대한 주문을 받았다. 또 LA에 소재한 A사와는 약100만 달러 상당의 대형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샘플절단기 제조업체인 삼성엔에코(대표 김정순)는 5년 전 한차례 거래 후 연락이 끊겼던 LA의 U사와의 미팅이 주선되는 등 뜻밖의 기회로 연간 100만 달러 상당의 거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여성기업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이 최근 미국 LA와 뉴욕에서 거둔 대표적 성과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센터는 도내 여성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여성기업 미국 통상촉진단'이 뉴욕과 LA에서 총67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470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중소기업센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참가기업이 사전 매칭된 현지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바이어의 회사 및 공장의 규모, 비즈니스 현황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참가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센터는 특히 바이어매칭의 경우 경기도가 운영하는 해외통상사무소인 GBC LA(Gyeonggi Business Center LA)가 현지 네트워크 및 바이어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고 검증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사전매칭을 완료했으며 상담하게 될 품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로 참가기업과 바이어간 만족스러운 상담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윤종일 경기중소기업센터 대표이사는 LA에서 "도내 여성기업체는 약26만여 개로 국내 전체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여성기업을 적극 지원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일등공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센터는 오는 11월에 여성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동남아 통상촉진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센터 수출지원팀(031-259-6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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