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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부분폐쇄 해제' 삼성서울병원 찾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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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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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최전선에서 싸운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부분폐쇄가 해제된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개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위험을 무릅쓰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최전선에서 싸워준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박 시장은 양천 메디힐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이 개원할 때도 해당 병원을 방문했었다.

박 시장은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하자마자 20여분 동안 경영진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원 상황,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개조 중인 응급실을 돌아보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13일 부분폐쇄가 결정된 뒤 이날 부분폐쇄가 해제됐으나 의료진 복귀 등 내부 준비 과정을 거쳐 8월부터 새 환자를 받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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