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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복에 찾아온 장마전선…지난해보다 덜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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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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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비…천둥·번개 동반해 강한 비 오는 곳도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지난 12일 많은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식당앞에서 우산을 쓴 채 줄지어 서 있다./뉴스 © News1 김명섭 기자
지난 12일 많은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식당앞에서 우산을 쓴 채 줄지어 서 있다./뉴스 © News1 김명섭 기자
'중복(中伏)'인 23일은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고 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점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고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북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30~80㎜,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120㎜다. 경상북도와 서해5도, 울릉도와 독도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난해 중복(7월28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3도까지 오른 바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케이웨더 발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보통' 단계가 되겠다.

자외선 지수 역시 전국이 흐린 하늘을 보이며 구름으로 인한 일사 차단 효과가 커 '보통' 단계가 되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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