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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안정적 기술료 유입으로 고성장 예상 -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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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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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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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3일 알테오젠 (180,300원 상승2300 1.3%)에 대해 특화된 바이오시밀러 기술과 바이오베터(개량 바이오신약) 부문의 라이선스 아웃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일 종가기준 알테오젠의 주가는 5만6300원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은 지난해 2월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상장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이라며 “바이오시밀러 부문의 안정적인 마일스톤(기술료)유입으로 성장동력인 바이오베터에 지속적인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매출구성은 바이오시밀러 마일스톤 인식이 98%, 기술용역 2%이다”며 “바이오시밀러 부문은 브라질 및 일본 제약사와 4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중이며 바이오베터 부문은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 및 항체-약물 접합 치료제(ADC)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진행중인 4가지 바이오시밀러 중 브라질 크리스탈리아와 진행중인 엔브렐, 휴미라, 허셉틴 3개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는 개발과 동시에 브라질 정부에 납품계약이 돼있는 상태”라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전임상 종료로 임상1상 준비 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는 CJ헬스케어와 공동 연구 중에 있으며, 임상1상 완료된 품목이다”며 “2상 진행 시 추가 마일스톤 19억원 인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셉틴 – 약물접합 치료제는 현재 전임상 진행 중이며 2016년 5월 종료 예정으로 ”전임상 종료 시 중국 제약사와 라이선스 협의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알테오젠 실적은 매출액 96억원과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실적 향상요인은 바이오베터 부문의 CJ헬스케어와 진행하는 성장호르몬 임상2상 진행에 따른 추가 마일스톤 인식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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