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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18일째 없어..삼성서울 방사선사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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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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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86명, 사망 36명, 퇴원 1명 늘어 총 138명 격리자 3명, 양성 환자 1명만 남아...음성 전환때부터 28일 뒤 공식 종식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가 해제된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방문객 및 환자들이 출입을 위해 체온 측정과 방문 목적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1 2015.07.20/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가 해제된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방문객 및 환자들이 출입을 위해 체온 측정과 방문 목적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1 2015.07.20/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메르스 확진자가 18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아 사실상 종식선언만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양성 환자가 1명만 남아있어 이 환자의 음성 전환 시점부터 종식선언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게 된다.

보건당국은 23일 오전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각각 기존과 같은 186명,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9.4%이다. 퇴원은 1명이 늘어 총 138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퇴원자는 162번 환자(남, 33)로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이다. 앞서 당국은 이 환자가 확진자들 진료 과정에서 보호구 착용이 미흡해 감염됐던 것으로 봤다.

격리자도 더 나오지 않아 전날과 같은 3명이다. 모두 자가격리 상태이다. 격리해제자 역시 1만6690명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 12명 중 메르스 유전자 검사결과 2회 이상 음성결과가 나온 환자는 11명으로, 나머지 1명만 양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환자가 음성으로 전환될 때부터 28일이 지난 시점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 지정한 메르스 종식일이다. 앞으로 빨라도 8월 중순 이후가 된다. 28일은 메르스 최장 잠복기 14일의 2배가 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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