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日 무역수지, 3개월째 적자에도 수출은 급증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3 09: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상보)6월 무역수지 690억엔 적자…수출 9.5%↑

일본의 무역수지가 전망과 달리 3개월째 적자 행보를 지속했다. 수입 감소세가 예상을 밑돈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수출이 크게 증가해 경제성장에 호재로 관측되고 있다.

23일 일본 재무성은 6월 무역수지가 69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시장은 458억엔 흑자를 전망했지만 예상을 깨고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당초 2160억엔으로 발표됐던 5월 무역수지 적자액은 2172억엔으로 상향 조정됐다.

6월 수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6조5057억엔을 기록했다. 시장이 예상한 10% 증가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최근 5개월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이다. 수입은 6조5748억엔으로 전년대비 2.9% 감소해 전망치 4.3% 감소보다 폭을 줄였다.

스미토모미쓰이 자산운용의 타쿠모리 아키요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수출은 점진적으로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외부 수요가 경제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주 일본은행(BOJ)은 올해 회계연도(내년 3월 종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구로다 하루히코 BOJ총재는 2분기 성장 악화가 향후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