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재천 "소득주도 성장·경제민주화2, 정책위가 앞장"

머니투데이
  • 구경민 김승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3 09:4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정부, 일자리 실패를 노동개혁으로 호도하는 것"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전략홍보본부장(가운데)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국민안심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4.5.26/뉴스1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전략홍보본부장(가운데)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국민안심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4.5.26/뉴스1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23일 "당대표(문재인)의 소득주도형 성장론과 원내대표(이종걸)의 경제민주화 시즌2가 갖는 정책적 비전을 법안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정책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평등과 혁신을 위한 자본주의가 우리(새정치연합)의 정책 노선이고 공정한 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문재인 대표는 사무총장 인선 파동으로 인사를 미뤄온 정책위의장 직에 비노계인 최재천 의원을 임명했다.

최 의장은 "저출산과 성장동력을 잃고 있는 한국경제, 가계부채 시한 폭한 등 무능한 행정부로 인해 (국민들의) 희망이 깨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을 비판했다.

최 의장은 "박근혜정부는 쉬운 해고 낮은 임금을 골자로 하는 노동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정년 60세 이상 법정화 시행이 청년 일리자리 감소의 주범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청년과 중고령자 고용이 대체 관계에 있지 않다는 것을 무시한 것이다. 청장년 세대의 갈등을 무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년 60세 이상 법정 취지는 노동의 가치 조차 부끄럽게 만들어 무엇을 위한 노동 개혁인지 어떤 절차적 정의가 있는지 행정부와 여당은 설명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경제정책 실패, 일자리 실패를 노동 개혁으로 호도하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다. 개혁의 핵심은 노동이 아니라 무분별한 시장"이라고 꼬집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