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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이탈에 코스피 2050선 하락, 코스닥도 동반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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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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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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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물이 늘어나며 코스피의 낙폭도 확대되고 있다. 코스닥도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현재 약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4% 내린 2055.65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2080선에서 2060선으로 주저앉은 코스피는 이날 2068.93(+0.2%)에 시초가를 형성, 반등을 시도했으나 이내 하락반전, 낙폭을 키웠고 2060선을 내주고 말았다.

현재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716억원, 기관이 201억원씩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 매물은 장 초반 100억~200억원선에 그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물규모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개인인 888억원을 순매수하며 5거래일째 매수우위다.

코스피 18개 업종지수 중 의료정밀, 운수창고, 운수장비, 통신, 의약품, 유통 등 6개 업종만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을 뿐 나머지 12개 업종이 약세다. 건설업지수가 3.73%로 낙폭이 가장 크고 비금속, 철강금속, 전기가스,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 업종지수가 1~2%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KRX(한국거래소) 18개 섹터지수 중에서 현재 강세인 섹터는 운송, 자동차, 솝지ㅏ유통, 필수소비재 등 4개에 불과하다. 건설섹터지수가 3.8% 가량 내렸고 철강, 에너지화학, 증권, 조선, 비은행금융 등 섹터가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코스피 시총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 (59,200원 상승100 -0.2%)가 0.64%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 (20,700원 상승200 1.0%), 제일모직 (108,500원 상승1000 -0.9%), 삼성에스디에스 (177,500원 상승4000 -2.2%), NAVER (292,000원 상승6000 -2.0%), LG화학 (627,000원 상승39000 -5.9%), 포스코 (191,000원 상승1000 -0.5%) 등이 1~2%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규모 자사주 매입공시를 내놓은 SK하이닉스 (84,500원 상승800 1.0%)가 현재 2.5% 가량 주가가 올랐고 현대차 (185,000원 상승4000 2.2%), 현대모비스 (242,500원 상승2500 1.0%), 신한지주 등이 동반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4% 내린 773.94를 기록, 사흘째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장 초반 782.30(+0.74%)까지 오르며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했다가 금세 하락전환했다. 현재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 기관이 각각 132억원, 4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 (278,500원 상승13000 -4.5%), 다음카카오 (364,500원 상승8500 -2.3%), 메디톡스 (229,400원 상승10500 -4.4%), CJ E&M, 파라다이스 휴온스 등이 1~3%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로엔 (99,900원 상승800 0.8%), 산성앨엔에스 (3,955원 상승110 -2.7%), 컴투스 (115,700원 상승2400 -2.0%), 웹젠 등은 1~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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