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시 "올 상반기 '에코마일리지'로 742억원 절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3 11: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에너지 절감 실적 낸 건물·학교 등 157곳에 인센티브 지급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정책을 통해 올 상반기에만 총 742억원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 건물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2009년 도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평가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한 3만926개 단체에서 절감한 에너지는 총 11만2608TOE(석유환산톤)로 나타났다.

이를 원유 사용량으로 환산하면 742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TOE는 모든 에너지원의 발열량에 기초해 이를 석유발열량으로 환산한 에너지단위로 1TOE는 석유 1톤의 발열량인 1000만킬로칼로리(kcal)와 같다.

서울시는 과감한 시설 개선 투자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개선한 건물 107곳과 학교 50곳을 선정해 총 5억7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박진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에코마일리지 회원에 가입하면 에너지 비용 절약은 물론 각종 에너지 효율화 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