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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행복한 결혼생활 배우는 '예비부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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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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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22·29일 두차례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2015년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특별한 의식을 앞둔 남녀가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자리다.

서로의 차이 이해하고 적응하기, 갈등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 결혼의 의미 및 행복한 결혼을 위한 요건, 결혼 체크리스트와 재무계획 등을 배우게 된다.

한남동 소재 용산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1차 교실은 8월 1·8일, 2차는 22·29일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급격한 사회상의 변화로 젊은이들의 결혼관도 많이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강의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용산구 여성가족과 (02)2199-7184, 용산구 건강가정지원센터 (02)794-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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