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세는 이자 막아볼까?

머니투데이
  • 창조기획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8 16:4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최근 부동산에 훈풍이 불어오면서 임대차 거래 가운데 전세 거래가 빠르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전세 거래가 줄어들고 전세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수도권 외곽 지역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 소외지역으로 분류됐던 인천 송도, 청라, 영종신도시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이 불과 1년 만에 억 소리 나게 뛰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고전했던 김포, 파주지역도 미분양 아파트가 팔리고 소형 주택의 경우 웃돈이 붙었다.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지속적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사상 처음으로 3억원을 넘어선 이후 매달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4649만원이다. 이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인 3억5274만원과 고작 600만원 차이다. 다시 말해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면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것이다.

사진제공=뱅크시티
사진제공=뱅크시티
한 예로 부동산 비수기인 7월 셋째 주에도 서울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격은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의 7월 셋째 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0.26% 상승했으며, 매매가도 0.15% 상승했다. 전세 수요는 적지만 매물 자체가 귀해 전셋값 강세가 이어진 데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상승해 매매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은 강서(1.30%), 종로(0.80%), 성북(0.63%), 관악(0.53%), 동작(0.45%), 구로(0.41%), 서대문(0.40%) 순으로 전셋값 강세가 두드러졌다. 신도시는 광교(0.19%), 평촌(0.11%), 분당(0.09%), 일산(0.08%), 중동(0.06%)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으며, 경기·인천은 과천(0.34%), 광명(0.27%), 안양(0.19%), 고양(0.15%), 김포(0.15%), 용인(0.09%), 의왕(0.09%), 안양(0.08%) 순으로 올랐다.

올해 하반기 서울 전세가격은 더 크게 뛸 가능성이 있다. 서울 가락시영을 비롯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이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데다 금리인하에 따른 전세의 월세전환도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서울 전셋값 수준인 3억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수도권 신규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해 시중은행 대출금리를 공시중인 뱅크시티(www.bankcity.co.kr, 070-4288-5777) 사이트 대표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전세입자들의 매매전환이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투자수요가 아닌 실수요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장기적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금융전문가는 “주택(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서 가계부채도 같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가계부채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는 시기에 소비자들의 현명한 자금 운영계획이 필요한데,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할 때는 여러 금융기관의 한도와 금리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며 직접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면, ‘뱅크시티’ 컨설팅 업체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뱅크시티는 주택담보대출금리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 및 시중 금융기관별(국민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외환은행·신한은행·SC제일은행·농협·보험사·새마을금고·신협·저축은행·캐피탈 등) 최저금리를 파악하여 고객니즈에 맞는 아파트(주택)담보대출조건, 매매잔금(구입자금)대출, 후순위(추가)담보대출, 담보대출 갈아타기, 전세보증금대출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