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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결국 잘 먹는 선수가 더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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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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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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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의 김경문 감독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28일 대구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 선수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이제 여름인데 결국 잘 먹는 선수들이 더위를 이겨낸다"라고 말했다.

NC는 현재 49승 37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두산에 0.5경기, 1위 삼성에 1.5경기 뒤져있을 뿐이다. 이번 삼성과의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다는 의미다.

김경문 감독은 "결국 잘 먹어야 한다. 식사를 통해 잘 보충해야 한다. 그래야 부상이 없다. 트레이너들도 수고 많이 하고 있다. 요즘은 경기 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나. 체계가 잘 잡혀있다. 예전과 확실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덜 다치는 팀이 이길 수 있다.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공백은 버틸 수 있다. 하지만 공백이 길어지면 갑갑하다. 감독으로서 라인업을 짜기 싫어진다. 그래도 감독은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경문 감독은 감독으로서 팀을 운영하는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연패와 연승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경문 감독은 "연승을 하던 연패를 하던 티를 안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어쨌든 티를 안 낼 수 있는 쪽으로 해야 한다. 감독이 동요가 없어야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밝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야 선수들이 부담을 갖지 않는다. 결국 선수들이 잘 해야 감독도 각광받는 것 아니겠나. 감독이 욕심을 내면 선수들이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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