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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청약경쟁률 82대1..증거금 56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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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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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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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이전상장을 앞둔 칩스앤미디어가 일반 공모청약에서 82.8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IP(반도체 설계자산) 기업 칩스앤미디어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공모청약결과 8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공모청약 대상 13만주에 대해 1077만600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약 565억원으로 집계됐다.

칩스앤미디어는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23.2대 1을 기록하며 공모 희망가 상단인 1만5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다음달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IP 전문업체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반도체 IP를 삼성전자와 LG전자, 도시바 등 전세계 70여개의 반도체 칩 제조회사에 제공하고 있다. 비디오 IP란 반도체 칩에서 비디오 관련 정보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으로 일종의 소프트웨어이다. '반도체의 설계도'로 비유할 수 있다.

칩스앤미디어 매출은 비디오 IP를 고객에 제공할 때 발생하는 라이선스 매출과 라이선스한 고객이 반도체칩을 판매할 때마다 받는 로열티 매출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매출액 10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174억9400만원에 부채총계 15억5500만원, 자본총계 159억3900만원 규모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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