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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U-AgRI,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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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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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U-AgRI,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상래)는 최근 학교기업 'SU-AgRI'가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도 학교기업지원사업' 신규형에 선정돼 매년 2억 3천만 원씩 5년간 총 11억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8일 밝혔다.

학교기업지원사업은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을 촉진하며, 대학의 재정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는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협력해 세운 도심형 식물공장으로, 햇빛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해 1년 365일 무공해·유기농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첨단 자동화 농업시설을 갖추고 있다.

'SU-AgRI'의 주요사업에는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과 가공 및 판매 △초∙중∙고 학생들의 도시농업 교육과 현장체험학습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도시농업교육 및 문화사업△첨단기술연구와 식물공장 관련 사업 컨설팅 서비스 등이 있다.

남상용 대표(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은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농업에 주목하고 그에 걸 맞는 시설을 갖춘 결과"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도시농업의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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