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경환 "정책논의에 청년이 참여케 해달라"

머니투데이
  • 세종=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8 17:5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최 부총리 28일 확대간부회의 개최, "추경집행 후속조치에 만전 기해달라" 당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 정부·경제계 협력선언'에서 청년고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15.7.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 정부·경제계 협력선언'에서 청년고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15.7.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인만큼 추경(추가경정예산)집행에 최대한 가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제부터는 추경이 경제 활력 회복의 불쏘시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추경집행을 위한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는 11조 56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배정계획이 의결됐다. 이는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 11조8277억원 보다 2638억원 줄어든 규모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회의에서 "예산을 조기에 배정해 8월부터 집행될 수 있도록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3,4분기에 추경에 포함된 사업들이 최대한 추진될 수 있도록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달라는 것이다.

기재부는 다음 달 초부터 추경예산을 집행해 추경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매월 재정관리점검회의를 통해 추경예산 집행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전날 정부가 발표한 '청년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을 언급하며 "청년고용 문제는 당장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사항"이라며 "대책이 현장에서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청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라며 "주요 정책논의에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4대 구조개혁과 관련해서는 노동개혁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정책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근로기준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구조개혁 관련 법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 부총리는 내일부터 3일간 국내로 휴가를 떠난다. 최 부총리는 "'국내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에 우리 부도 적극 동참해 달라"며 직원들의 여름휴가를 독려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