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밴헤켄 11승-박병호 31호포' 넥센, kt 잡고 2연승 질주

스타뉴스
  • 목동=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8 21: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넥센 밴헤켄. /사진=뉴스1
넥센 밴헤켄. /사진=뉴스1
넥센 히어로즈가 kt wiz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넥센은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서 밴헤켄의 역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8-4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넥센은 2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밴헤켄의 호투가 돋보였다. 이날 밴헤켄은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 위력투를 펼치며 kt 타선을 잠재웠다. 이로써 밴헤켄은 시즌 11승(4패)째를 달성했다.

넥센 4번 타자 박병호는 6-3으로 앞선 7회 2사 3루 상황에서 kt 조무근의 3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31호 홈런을 터트린 박병호는 홈런 2위 테임즈(NC, 28개)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선취점은 넥센의 몫이었다. 넥센은 2회 선두 김민성이 2루타를 쳤고 후속 윤석민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균형을 무너트렸다. 이후 넥센은 서건창이 내야안타를 치며 공격을 이어갔다. 후속 김하성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박동원과 고종욱이 연이어 2루타를 때려내며 2점을 더 추가했다.

반격에 나선 kt는 3회 선두 윤요섭이 밴헤켄의 3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홈런을 터트리며 한 점을 따라잡았다.

5회 다시 한 점을 허용한 kt는 6회 선두 모상기와 이대형, 오정복의 볼넷을 묶어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박기혁이 유격수 앞에 떨어지는 땅볼을 쳤지만 넥센 서건창이 2루를 밟은 뒤 던진 공이 높게 뜨며 1루수 뒤로 빠졌다. 그 사이 2,3루 주자가 홈을 밟아 2점을 추가했다. 2사 1루 상황에서는 마르테가 볼넷을 골라내며 다시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장성우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넥센은 7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1루 기회에서 스나이더의 2루타로 1사 2,3루 기회를 맞이한 넥센은 후속 유한준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박병호의 2점 홈런까지 나오며 3점을 추가, 8-3으로 달아났다. 넥센은 8회 kt에 한 점을 더 허용했지만 9회 마정길이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8-4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kt 선발 옥스프링은 5⅔이닝 10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